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.C X-FILE (문단 편집) ==== 5화 ====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KpYQ7mMvVQ&index=8&list=PLvEkgn9uepVSlMHk_RfCJCcH4nTJNItkJ|1부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9h22YyYpWk&list=PLvEkgn9uepVSlMHk_RfCJCcH4nTJNItkJ&index=9|2부]] 첫 사연의 주인공은 나이도 클템과 같고 북미 때부터 LOL에 미쳐살았고 한 때는 몸짱이었지만 LOL에 빠지면서 몸도 다 망가진 것까지 클템과 닮은 점이 많았다. 차이점이라면 클템은 알다시피 한때 정상급 선수였고 지금도 게임 방송으로 먹고살고 있지만, 제보자는 다이아 티어를 목표로 시즌 1부터 제보를 한 시즌 5시점까지 '''일겜 5천판, 랭겜 3천판을 하고 플래티넘 5 위로 올라가본 적이 없다'''. 질문 내용이 "다이아 못 갈 실력인가요?"였는데 이에 대해 클템은 "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다. '''게임에는 재능이 분명히 있다.''' 관점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'''수천판을 했기 때문에 그나마 플래라도 간 거다.''' 2만판 정도 하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얼마나 더 인생을..."이라 답했고 단군은 "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다이아를 목표로 그렇게 노력했으니 그 열정을 다른 데 쏟으면 뭐라도 할 수 있다."라고 답했다. 사연 등급은 제보자가 목표로 했던 다이아. [* 마무리도 깔끔했는데 주는 상품권으로 롤 스킨 사지 말고 책이라도 사서 보라고 했다.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JtzzyDEe0w&index=10&list=PLvEkgn9uepVSlMHk_RfCJCcH4nTJNItkJ|3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